IAEA 사무총장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계속 가동하는 듯"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 평안북도 영변과 평양 인근 강선 지역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계속 가동 중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 평안북도 영변과 평양 인근 강선 지역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계속 가동 중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북한 무역회사가 해외에 자동차 조립 사업을 홍보하면서 일본 도요타 차량 사진을 무단 도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3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북한 무역관련 계간지 '대외무역'의 2026년 1호는 평양 만경대에 본사를 둔 강국무역총회사를 홍보하는 글을 영문으로 실었다. 이 회사는 광업·해상운송·금융서비스·어업·IT개발·자동차 조립·연료 판매·가구 제조·의류 생산·식품가공 등의 사업을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이란 사태를 목격한 북한은 핵 고수 노선과 대화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질 것이며 한국은 두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는 2일 "북한은 이란 사태를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함께 할 것"이라고 봤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이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