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식 수리동체육회장 “부족하더라도 지역 위한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선 다할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능력이 되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문용식 수리동체육회장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바람이다. 그는 동 체육회장 외에도 장애인체육회 이사, 수리동 주민자치위원, ㈜오성교통 대표이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사장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바쁜 일상이지만 문 회장은 부지런함을 신조로 자신을 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5대, 6대 이사장을 지냈던 그는 과거는 평택에서, 현재는 군포에서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마을버스 회사를 운영하며 군포시민의 발이 돼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문 회장은 “일반버스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서민의 발로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대중교통의 한 축이라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시민이 왕, 주인이라는 생각과 겸손한 자세를 갖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합 이사장 당시에도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모금회에 회원들과 3회에 걸쳐 1천만원씩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그는 지금도 대한적십자사에 매월 수익의 일부를 지원해 결식아동을 돕는 ‘황금도시락’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희망풍차 나눔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산본동 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 봉사활동과 가야복지관 및 지역 취약계층 후원 등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달 5일 열렸던 군포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는 100만원을 시에 기탁,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나눔으로 2021년 육운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가 하면 국회의원, 도로교통공단 표창, 시장 감사장 등 다수의 크고 작은 상과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꾸며진 모습보다 드러나지 않는 몸가짐, 마음가짐이 반듯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웃어 보였다.

군포시 바둑팀, 창단 첫해 ‘2025 KBF 바둑리그’ 준우승, 플레이오프 진출

군포시 바둑팀이 창단 첫해 ‘2025 KBF 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8승 3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군포시는 최근 대한바둑협회(KBF)가 주관하는 KBF 바둑리그에서 전국 12개 팀이 참가한 단체리그에서 8승3패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KBK 정규리그는 팀 전략, 판 배치, 대국 운영 등 종합적인 전력 관리가 요구되는 대회이다. 시 바둑팀은 지난 3월 창단한 후 3일만에 전국대회 최강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경기일보 3월18일, 24일 인터넷판)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기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는 12일 오후6시부터 K바둑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17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군포시 바둑팀은 문영근 부단장, 임병만 감독 외 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고 시는 훈련 인프라 지원 등 팀 기반 조성에 집중해 왔다. 하은호 시장은 “창단 첫해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성과는 선수단의 집중력과 준비된 운영체계가 만든 결과”라며 “포스트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모집 187명 선발한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자유전공학, 인문사회, IT학부, 예술학부, 디자인학부 등 5개 학부 및 16개 학과에 모집총원 610명 중 187명(정원 내 180명, 정원 외 7명)을 선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모집 중 109명은 학생 전공 선택권를 위해 자유전공학부(무전공)로, IT학부와 디자인학부는 광역모집(전공자율선택)으로 각각 모집한다. 또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를 제외한 모집 단위 114명은 수능 위주 전형(수능 100%)으로 선발하며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은 수능 위주 전형과 실기 반영 전형 등으로 뽑는다. 실기 반영 전형은 예술학부 20명, 디자인학부 46명 등으로 예술학부는 실기고사 80%와 수능 20%이고 디자인학부는 실기고사 70%와 수능 30%를 반영한다. 정원 외 모집은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재외국민전형으로 모두 7명을 모집하며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명, 농어촌학생전형 3명, 재외국민전형 1명은 디자인학부에서 실기 70%와 수능 30%로 선발한다. 전형과 모집 단위에 따라 수시모집 미충원 시 추가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모든 모집 단위에서 영어 과목과 국어, 수학 중 상위 1개 과목, 사회, 과학, 직업 중 1개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내년 1월6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군포도시공사, 환경·체육·사회공헌 각종 평가 좋은 성과 이어져

군포도시공사가 올해 환경관리, 공공체육, 관광 인프라,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단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시민 중심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환경·생활폐기물 분야 장관 표창, 공공체육시설·야영장 부문 최우수 선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획득 등 각 영역에서 완성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소각시설인 환경관리소는 올해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2025 한국에너지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환경관리소와 선별시설인 새활용타운은 기후부가 처음 시행한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시설 평가’에서도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선정 사업’에서 접근성, 이용 편의,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등으로 전국 최우수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며 지난해 군포국민체육센터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장애인친화 체육시설에 선정됐다. 초막골캠핑장도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607개 공공야영장 중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가족(어린이)친화와 교통약자배려 분야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S등급,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사회적 책임경영 위상을 확고히 하고 농촌 봉사활동, 전통시장 지원, 야외물놀이장 운영, 재난구호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 기반을 강화했다. 배재국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내년 예산안 9천105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군포시는 내년 예산안을 9천105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279억원(3.16%)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335억원(4.42%) 증가한 7천930억원, 특별회계는 56억원(△15.6%) 감소한 1천174억원 규모이다. 가장 큰 비중의 복지분야는 기초연금(1천134억원), 생계급여(378억원), 영유아보육료(267억원), 주거급여(175억원), 부모급여(160억원), 아동수당(13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128억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128억원) 등 일반회계 전체 예산 중 절반이 넘는 4천200억원(52.97%)을 편성했다. 또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26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1억원, 공공형 청년주택 운영에 5억8천만원을 반영했다. 교통분야는 527억원(6.65%)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지원(37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보전(54억원), 대중교통 지원(79억원), The 경기패스(95억원) 등을 편성하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4억원을 편성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147억원(1.86%)으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등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환경분야는 387억원(4.89%)으로 폐기물 처리,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전기차 보급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 등에 집중했다. 본 예산안은 12월1일부터 시작하는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같은 달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도시 미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장, 국토부 찾아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시민 서명 전달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국토부를 방문, ‘군포구간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이영호·한진운·김창원·김창옥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들도 동행했다. 시와 범시민추진위는 그동안 2차에 걸친 결의대회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서명운동을 위해 금정·군포·당정·산본·수리산·대야미역 등 전철역 6곳과 동행정복지센터 12곳, 복지관, 노인회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경기일보 19일자 인터넷판)를 이어왔다. 앞서 이달 초부터 25일간 진행된 서명에는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했다. 하 시장은 “서명부 제출은 행정의 일방적으로 요구가 아닌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 결정 결과물”이라며 “전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한 줄 한 줄 마음을 실어 서명한 시민 의지가 담긴 철도 지하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하며 해 말했다. 시는 철도 지하화를 통해 지상부를 활용한 공원·보행축 조성, 커뮤니티·복지·문화시설 확충 등 주거·생활 환경개선과 4토막으로 단절된 생활권과 상권을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관련기사 : 하은호 군포시장, 수도권 전철1·4호선 지하화 시민동참 강조 https://kyeonggi.com/article/2025111958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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