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개인투자자가 SK하이닉스에 투자해 100억원에 가까운 자산을 모았다는 글을 5월 11일 X(구 트위터) 계정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2년 전 자산의 95%를 SK하이닉스에 투자했고, 자산이 8배로 늘어 총자산 10억엔을 달성했다”는 글과 함께 수익 인증 계좌를 공개했다.미국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인 로버트 레슈너(Robert Leshner)는 5월 4일 X 계정을 통해 “코인 투자하는 친구들이 일요일 밤 11시에 다들 한국 주식을 하고 있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국내 반도체주 강세와 맞물려 외국 개인투자자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X에서는 한국 증시를 의미하는 ‘#EWY’가 표시된 글들이 올라오며 해외 투자자들의 토론이 심심찮게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이 같은 외국 개미들도 자국 증권사 계좌로 한국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려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금융투자업계에...
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