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주술회전·티니핑 떴다"…테마파크 불붙은 '덕심 경쟁'
일본의 인기 판타지 만화 ‘주술회전’이 국내 최고층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 상륙한 것도 IP의 영향력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 세계에서 1억부 넘게 팔려나간 만화와 한국의 랜드마크가 협업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스카이를 향했다. 서울스카이가 20~30대 팬층이 탄탄한 주술회전과 손을 잡았다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어린이가 열광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티니핑’의 세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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