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프런티어: K를 넘어서
혼돈의 미디어 시장에서 혼종전략으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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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은 한마디로 혼돈 상태입니다. 유튜브·넷플릭스 등 ‘디지털 혁명’으로 구 체제가 붕괴되고 있는 반면에, 새 질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탓이죠. 유튜브 덕분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 성장한 음악산업은 팬덤의 피로가 커지면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덕분에 글로벌의 세례를 입은 영상 시장은 내수 시장의 기반이 흔들리면서 채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떨고 있습니다. 미디어 비즈니스 전문가인 조영신 박사가 이런 시장의 오늘을 진단하고 이미 우리에게 와 버린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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