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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는 가게를 두군데 하시는데 규모가 작지는 않아서
나름 친척들 사이에서는 제일 경제적인 여유가 있긴 합니다ㅠ 그런 부분 때문인지 고모는 예전부터 친정아빠 도움을 바라긴 했었어요 나름 저한테 잘해주시고 고마워 하기도 했구요 고모네는 딸만 둘인데 첫째 사촌언니는 결혼은 안했지만 일자리가 없을때 아빠 가게에 몇년간 취업도 시켜줬었구요 그런데 고모 둘째 딸인 사촌언니가 결혼하고 올해 자녀를 낳자 친정아빠가 저한테 말도 안하고 큰 돈을 보내줬어요.. 친정,저희부부 집,사촌언니부부집 다 가까워서 아빠가 도움을 주시고 싶어한다는건 알았지만 첫째 사촌언니는 제 아이한테는 선물 하나 안해주고 둘째 사촌언니 자녀만 계속 선물 챙기고 해준걸 알았네요ㅠ 이번에 가족모임에서 아빠가 첫째 사촌언니한테 장난으로 조카들중에 누가 더 예쁘냐~이러니까 당연히 저한텐 친조카가 훨신 더 예쁘죠 삼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다른걸 떠나서 그렇게 퍼주고 잘해준 삼촌의 손자인데 그렇게 말하는게 맞는 걸까요 ㅠ 저는 작년에 직계만 돌잔치해서 선물 하나 못받았는데 사촌언니들이 삼촌은 꼭 오셔야한다며 돌잔치 초대할거라는게 너무 속보이고ㅠ초대안해서 선물안했다는것도 서운하더라구요 저희 아이한테는 사촌언니들,고모가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왜 친정아빠만 계속 돈을 쓰는 걸까요 ㅠㅠ제가 예민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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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해준 삼촌 손자여도 자기 친조카 보다 예쁘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런 말 하면 입만 번지르르 하다고 욕할 게 뻔하죠.
속이 불편할 수는 있는데, 말도 안되는 것까지 끌고 오지는 마세요.
저집안 사람들이 본인한테 어떻게 하는지 아빠한테 이야기 하고 아빠가 그렇게 하면 난 더 서운해진다라고 대화를 나눠야지
기본적으로 아빠돈을 지돈인양 생각하고있네...
대신 쓰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계속 받기만 하고 모른척한다면
아버지께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