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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서 얘기를 나누던중 남편 폰에 진동이 울려서 제가 확인해봤는데 친구들과 setlog라는 걸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남편이 친구들이랑 일상 올리는거라고 하면서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충격받은게 있는데 하나는 남편 포함 친구 다섯명이 일상을 올리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누가봐도 야한 손장난(남자가 여자한테하는 손가락모양)을 하면서 올린게 있고 다른 하나는 남편이 오늘 당일출장을 다녀왔는데 출장간 지역에 남편친한친구(남자)가 있는데 손장난 올린 친구가 남편출장 간 지역을 언급하면서 "(남편출장지역)가면서 (남편친한친구)도 안따먹고오네;;"라는 글을 올린걸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더럽다고 이게 뭐냐고 충격이라고 남편한테 화를 냈습니다.또 남편한테 왜 이런친구들 이라고 얘기안했냐 친구들이 이러면 저한테 얘기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내가 이상한거 올린거 없지않냐 왜 본인한테 화를 내냐고 얘기하면서 더럽다 얘기할 순 있는데 폰을 다 보여주면서 본인이 이상한 행동을 한게 없는데 왜 본인한테 그렇게 화를 내냐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친구들 그런거 하는거보니까 지하철몰카도 찍을 것 같은 친구들이라고 얘기했는데 남편이 그게 말이 되냐면서 되려 저한테 목소릴 높이더라구요 저희 문제지만 그래도 의견듣고 싶어 남겼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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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근묵자흑 (近墨者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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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한 남자들이 이런 앱을 사용하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남자애들 중에 그런 말버릇 가진 애들이 있긴 하지.
남편이 화내는 이유는 '지하철몰카도 찍을 것 같은 친구들'이라고 해서 그런듯.
보통 지하철 몰카 찍는 애들은 몰래 하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들 한테도 그런 말 잘 안하는 것 같고, 은밀하게 활동하지 않나 싶고.
'헌팅/원나잇 하거나 성매매 할 것 같은 친구들'이라고 해야 말이 되는듯.
끼리끼리
근묵자흑 (近墨者黑)
더 늦기전에 남편분에게 관계호전시도 해서 후회안남게 노력해봐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는 네이버카페인데 가보시면
남편이랑 관계호전을 위한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지금당장 읽어보실수도 있고
남편이랑 이혼위기로 힘든분들이랑
지금당장 실시간소통 및 정보공유가 가능할꺼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폰 왜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