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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최근 MAMA에서 ‘Golden’ 커버 무대에서 핑크 머리를 했던 그 소녀, 파리타야!
나 스스로 베몬이랑 파리타 팬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파리타는 정말 실력에 걸맞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 비주얼도 대중 취향에 잘 맞고, 몸선도 정말 예쁘고, 실력은 말할 것도 없지. 많은 보컬 코치들이 리액션 영상에서 파리타를 특히 칭찬했어. 프리코러스를 정말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주고, 키를 위로 잘 밀어줘서 아현이가 최대한 폭발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하더라. 로라는 저음을 맡고, 아현이는 고음을, 파리타는 그 중간을 딱 잡아주는 역할이야. 이 역할을 파리타가 너무 잘해줘서, 월드 투어에서의 무대 영상들도 다시 찾아보는 사람이 많아졌고 중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어. 실제로 도우인 핫서치에 하루 넘게 올라 있었을 정도니까, 그녀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충분히 증명됐다고 생각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파리타를 더 많이 알리고 싶어서야. 모두가 여자 아이돌들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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