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피해망상 쩔어버린 듯

ㅇㅇ 2025.12.17 11:44 조회1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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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이지만

304050(초중반)이 지가 imf를 겪은 줄 암 ㅋㅋ 니들이 저시절에 무슨 경제 활동을 크게 했다고 ㅋㅋ 솔직히 60도 그냥저냥 아니였나 ㅋㅋ 65정도는 되어야 imf 겪었구나 하면 공감이라도 함

그러고 20들한테 우리때는 imf가 있었어 ㅇㅈㄹ ㅋㅋ

82김지영들은 지가 부모시대 처럼 희생한 줄 암..

남자나 여자나 대가리가 깨진 거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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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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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12.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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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88년생인데.. 꼭경제활동을 해야지만 imf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그냥 사업하는 평범한 중산층 집에서 자랐고 당시 캐나다유학 앞두고 있었음. 근데 imf오면서 다 취소 됐고 아빠 사업도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5년 못버티고 접게됨. imf 여파는 당시 경제활동인구 뿐만 아니라 그 경제활동인구가 먹여살리는 모든 국민에게 영향이 있었음. 쓰다보니까 글쓴이…멍청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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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12.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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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0년대생 부모님들 imf겪고 주변사람들 죽어나가고...제발 현실을 사세요 마음좀 곱게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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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5.12.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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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것 보다 imf 시절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직관한게 크지 . . 그때는 정말 부모님이 돈에 죽고 돈에 살던때라 이혼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당시 7살이었는데 초3때까지 부모님 싸우는 모습 . . 이혼 .. . 정말 정서적학대 그 이상이었음 imf를 겪은 것 보다 그로 인해 사랑을 받아야할 시기에 정신적학대만 받고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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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12.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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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imf가 몇년도에 왔는지 아니? 나 40대 후반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나가자마자 .. 상여금 반토막났어. 갑자기 사람들 인사정리한다고 희망퇴직 받고 대졸자 아닌 사람들도 정리 대상이라고 압박 줘서 알아서 나가게 만들었지.. 니 머릿속에 imf 가 뭔진 모르겠지만 그때 회사에서 정리당하거나 월급 확 줄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65세??? 가 갑자기 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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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12.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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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50 당연히 함께 겪었나고 봐야함. 저들 부모나 가족이 imf로 와르르 무너지고 생활이 많이 변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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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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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떈 사회 뿐만 아니라 가정 자체가 흔들렸는데 얜 뭔 헛소리지. 꼭 돈을 벌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게 아닌데. 나도 초딩땐가 중딩때 원래 가려고 했던 수학여행지 바뀌고 맨날 무슨 회사 도산, 아니면 생활고 아니면 살자엔딩 뉴스 엄청 나와서 기억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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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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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배고파본 적 없으니까 이딴 헛소리나 지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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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5.12.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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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문에 집안이 힘들었으면 당연히 겪어본거아냐? 30대 먹어서도 생각이 그정도밖에 안되면 앞으로 이 험난한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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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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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마워 덕분에 이렇게 모자란 사람들이 쓴 글 볼 시간에 책이나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확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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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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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30대라 잘 모를 순 있다고 보는데 생각이란 걸 할 줄 알면 유추는 해봐야지. 편협한 시야에 꽉 갇혀서 세상 어찌 살려고 그러냐... 적어도 4,50대는 취업곤란, 진로급선회, 생계곤란을 직접 다 겪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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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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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단세포인가??? 아주 단순한 논리적 사고를 못 하네. 그 시절 부모들이 IMF를 맞으면서 그 자식들까지 유탄을 맞은 건데. 사업하던 부모를 둔 자식들은 집에 차압 들어오면서 인생 하드모드 되고,부모가 직장에서 짤려서 다니던 학원도 끊게 되고,돈이 안 돌아서 자영업 다 죽어서 그 자녀들 또한...진짜 이런 멍청한 주장을 당당하게 펼치는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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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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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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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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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접경험도 경험이다. imf때 금모으기운동에 집안에 있는 금이란 금은 다 가져다내고 집 어려워져서 급하게 이사가야했고 집안 전체가 우울해지고 친척들까지 전부..학원 다니던것도 그만두고 과외도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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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이형2025.12.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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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우리나라 사람 70%80%가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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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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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애들은 방구석에만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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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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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imf 탓이라도 하고 싶을만큼 인생이 잘 안 풀려? 그렇게 남탓 오지면 될 일도 안 되겠다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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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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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댓글 보니 윤어게인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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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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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9년생인데 초4때 imf터져서 두달동안 이틀에 두끼 물밥에 김치만 먹은적있어 쌀가게에서 외상하다가 거절당하고 아빠 공업소 망하고 인력시장가서 공치고 오고 땡전 한 푼없는데 전업 주부였던 엄마가 식당일이라도 나가겠다니까 아빠 자존심 상해서 언성 높여 싸우고 그랬던 일이 20년이 훌쩍 지나도 기억 나는데 이건 겪어보지 않은거구나 외국에서 살다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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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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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부모님들한테 자랐으니까 겪었다는거지 그럼 부모가 어려운건 어려운거고 자식은 안 힘들었다는거냐ㅋㅋㅋㅋ미친거아니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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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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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50 당연히 함께 겪었나고 봐야함. 저들 부모나 가족이 imf로 와르르 무너지고 생활이 많이 변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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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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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0년대생 부모님들 imf겪고 주변사람들 죽어나가고...제발 현실을 사세요 마음좀 곱게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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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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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29살인데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는 계속 어려웠고, 매년 나오는 얘기가 항상 취업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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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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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88년생인데.. 꼭경제활동을 해야지만 imf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그냥 사업하는 평범한 중산층 집에서 자랐고 당시 캐나다유학 앞두고 있었음. 근데 imf오면서 다 취소 됐고 아빠 사업도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5년 못버티고 접게됨. imf 여파는 당시 경제활동인구 뿐만 아니라 그 경제활동인구가 먹여살리는 모든 국민에게 영향이 있었음. 쓰다보니까 글쓴이…멍청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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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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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것 보다 imf 시절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직관한게 크지 . . 그때는 정말 부모님이 돈에 죽고 돈에 살던때라 이혼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당시 7살이었는데 초3때까지 부모님 싸우는 모습 . . 이혼 .. . 정말 정서적학대 그 이상이었음 imf를 겪은 것 보다 그로 인해 사랑을 받아야할 시기에 정신적학대만 받고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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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12.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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