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교회에서 짝지어준 멘토언니가있어요 근데 그언니는 학교를 1년 휴학까지하고 선교까지 갔다왔을정도로 되게 독실하단말이에요...? 근데 저번에 남자친구랑 여행갔다왔다길래 제가 그냥 장난으로 언니는 남자친구랑 손만잡고자죠??했더니 무슨소리냐고 어이없어하길래 궁금해서 막 캐물었더니 남들 하는건 다 한다고 얼버무려서 얘기해주더라고요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데... 그언니 봉사도 진짜 많이하고 진짜 엄청 독실한데 그럼 죄지은건가요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열혈농구단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그래서 결혼 전에 임신을 하면 남자가 도망을 가고, 여자 혼자서 애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어.
그 옛날에 여자 혼자서 자식 까지 먹여 살리는게 얼마나 힘들었겠니?
또 중세시대에는 낙태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
중요한건 기독교 인으로서 살인을 하지 않는 거란다.
그러니까 아기를 죽이지만 않으면 성관계를 해도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