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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콩콩팡팡을 마무리하며 도경수 동료 평가 ㄱㄱ
평가자1: 장점은 많고 단점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본부장 대 만죡
그 다음 장점보다는 단점 쓰기 바빠보이는 평가자2의 의견 독방을 아무 거리낌없이 쓴댘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자 2의 단점 읽는데 왜 난 광수 목소리로 읽히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평가 받은 당사자의 깔끔한 호불호 ㅋㅋㅋㅋㅋ
분위기 몰리자 틀린말 하나도 없다고 다급하게 말하는 평가자2... 아니 이광수 (근데 그외중에 이광수 무맥락으로 단점쓰는게 저번에 런닝맨에서 배운거 그대로 써먹넼ㅋㅋㅋㅋㅋ) + 평가자 1...아니 김우빈은 그와중에
도경수 사진 개인 소장한다고 챙김 결국 성과보고회 포스터 꾸미기도 도경수로 가득 채움ㅎㅎㅎㅎ
도경수 얘기만 나오면 칭찬하기 바쁘고
김우빈: 저는 도경수의 싫은 점이 없습니다. 저는 원래가 그래요
ㅇㅇ 김우빈은 예에에에전 부터 지독한 도경수 덕후임 ㅎㅎ 김우빈이 도경수를 영원히 귀여워귀여워함 ㅋㅋ (+증거자료) 김우빈이 이광수와 도경수를 쳐다보는 눈빛 차이
ㅋㅋㅋㅋㅋ 저때가 둘이 사고친 상황인데ㅋㅋㅋ 눈빛 봐 김우빈이 도경수 낳았나 진짜 엄마도 이렇게까진 안 해.. 너무 다른 표정... ㅋㅋ 각도탓인가 했는데 입꼬리도 다르넼ㅋㅋㅋㅋㅋ
그리고 도경수도 사랑받는거 너무 잘앎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4살차이밖에 안난다는게 킬포임ㅋㅋㅋ) 근데 너무 웃긴게 셋이 있으면 김우빈도경수 맨날 한편 먹는데 이광수도경수 둘이 남으니까 쿵짝 되게 잘맞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서 진짜 친하구나 싶었음 걍 셋 관계성이 너무 웃김 결론: 콩팡 끝난거 아쉽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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