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kyll2023-07-31T14:04:31+00:00https://dyna-bytes.github.io/feed.xmlDynaBytesAbout Math, Physics, Problem Solving and the other stuffjetxxxRelation and Partition(2)2023-06-26T00:00:00+00:002023-06-26T00:00:00+00:00https://dyna-bytes.github.io/math/set_theory_2<h1 id="관계와-분할2">관계와 분할(2)</h1> <p>앞서 관계의 정의와 역관계와 합성관계에 관한 몇 가지 정리들을 알아보았다. <br />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동치에 대해 알아보자. <br /> <br /></p> <h1 id="2-분할">2. 분할</h1> <h2 id="21-def-분할의-정의">2.1 [DEF] 분할의 정의</h2> <p>집합족(집합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이용해 분할을 정의한다.</p> <h3 id="1-분할--p">(1) 분할 : $P$</h3> <p>집합 $X$의 부분집합의 집합 중, 다음 세 조건을 만족하는 집합족을 분할 $P$라 정의한다. $P := { \; A \; | \; A \subset X \; }$</p> <ol> <li>공집합을 원소로 하지 않는다. $\; \forall A \in P, A \neq \emptyset\; $</li> <li>$X$를 <strong>덮는다</strong>. $\; \cup P = X$</li> <li>서로소 집합족이다. $\; \forall A_1, A_2 \in P, \; A_1 \cup A_2 = \emptyset \vee A_1 = A_2 $ <br /> <br /> 위에서 ‘<strong>덮는다</strong>‘는 말은 분할 $P$의 모든 원소의 합집합이 $X$가 된다는 뜻이다. <br /> 알고리즘에서의 <strong>disjoint set</strong> 자료구조를 알고있다면 분할과 그 뉘앙스가 비슷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li> </ol> <h3 id="2-동치류--e_x">(2) 동치류 : $E_x$</h3> <p>$E$가 집합 $X$ 위에서의 동치관계일 때, $x \in X$의 동치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E_x = \{\, y \in X \, | _xE_y \,\}\) 즉, $x$의 동치류란 동치관계 $E$에 의해 $x$와 관계가 있는 원소들을 모두 모은 것이다. <br /> $E$이 동치관계이기 때문에 모인 동치류의 원소 $y$들은 모두 $x$에 대해 반사적이고 대칭적이고 추이적이다.</p> <h3 id="3-상집합--xe">(3) 상집합 : $X/E$</h3> <p>집합 $X$의 모든 동치류의 집합(족) \(X/E = \{\, E_x \, | x \in X \, \}\) 동치관계 $E$에 의한 모든 동치류들을 모은 집합을 $E$에 의한 $X$의 상집합이라 한다. <br /> 즉, $X$의 모든 원소 $x$마다 $E$에 의해 존재하는 동치류 $E_x$를 전부 모든 것이다.</p> <h3 id="4-분할-p에-의한-관계--r_p--xp">(4) 분할 $P$에 의한 관계 : $R_p = X/P$</h3> <p>\(R_p = \{\, (x, y) \, | \, \exists A, \; x, y \in A \, \}\) 한편, 집합 $X$에서의 분할 $P$가 있을 때, 같은 분할 내의 원소들 끼리의 관계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를 ‘분할에 의한 관계’ 라 하고 위와 같이 정의한다. <br /> 표기법이 (3)번의 상집합과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표기법을 이용한 분할에 의한 관계와 상집합 간의 독특한 정리 역시 살펴볼 수 있다. <br /> <br /></p> <h2 id="22-thm-여러-가지-정리">2.2 [THM] 여러 가지 정리</h2> <h3 id="221-동치관계-e">2.2.1 동치관계 $E$</h3> <p>공집합이 아닌 집합 $X$위의 동치관계 $E$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ol> <li>$E_x \neq \emptyset$</li> <li>$E_x = E_y \Leftrightarrow \ _x E_y$</li> <li>$E_x \cap E_y \neq \emptyset \Leftrightarrow \ _x E_y$</li> <li>$X/E$는 $X$의 분할이다.</li> </ol> <p><strong>[PROOF]</strong> <br /></p> <ol> <li> <p>가정에 따라 공집합이 아닌 집합 $X$에는 원소가 존재한다. 정의에 의해 동치관계 $E$는 반사성을 띄고, 따라서 존재하는 원소 $x$가 동치류 $E_x$ 안에 포함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E_x$는 공집합이 될 수 없다.<br /> <br /> \(\begin{aligned} X \neq \emptyset &amp;\Rightarrow \exists x \in X \\ 동치관계\; E &amp;\Rightarrow \forall x \in X, \; {}_x E_x \quad (Reflexive) \\ \therefore x \in E_x &amp;\rightarrow \neg \emptyset \quad \square \end{aligned}\)</p> </li> <li>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각각 증명하자. <ul> <li>$E_x = E_y \Rightarrow {}_x E_y$ <br /> \(\begin{aligned} \forall x \in E_x &amp;\Rightarrow x \in E_y \quad \because E_x = E_y \\ &amp;\Leftrightarrow {}_y E_x \quad \because E_y := \{x \; |\; {}_y E_x \} \\ &amp;\Rightarrow {}_x E_y \quad \because 대칭관계 \quad \square \end{aligned}\)<br /> <br /></li> <li>${}_x E_y \Rightarrow E_x = E_y\quad$ <strong>[전략]</strong> $E_x \subset E_y \wedge E_y \subset E_x$<br /> <br /> By Definition, $ {}_x E_y \Rightarrow {}_y E_x \quad \because (Symmetric) $<br /> <br /> If $z \in E_x$, <br /> \(\begin{aligned} z \in E_x &amp;\Leftrightarrow {}_x E_z \quad \because (Def)\\ &amp;\Rightarrow {}_y E_z \quad \because {}_y E_x \wedge {}_x E_z \Rightarrow {}_y E_x \; (Transive) \\ &amp;\Leftrightarrow z \in E_y \quad \therefore E_x \subset E_y \end{aligned}\)<br /> <br /> If $z \in E_y$, <br /> \(\begin{aligned} z \in E_y &amp;\Leftrightarrow z \in E_x \quad \therefore E_y \subset E_x \end{aligned}\)</li> </ul> </li> <li>역시 양쪽 화살표를 각각 증명하자. <ul> <li>동치관계의 대칭성과 추이성을 이용해 다음을 보일 수 있다. <br /> \(\begin{aligned} E_x \cap E_y \neq \emptyset &amp;\Leftrightarrow \exists z, \; z \in E_x \wedge z \in E_y \\ &amp;\Leftrightarrow \exists z, \; {}_x E_z \wedge {}_y E_z \\ &amp;\Rightarrow \exists z, \; {}_x E_z \wedge {}_z E_y \\ &amp;\Rightarrow {}_x E_y \end{aligned}\) <br /></li> <li>앞서 증명한 (1번)과 (2번)을 이용해 다음을 보일 수 있다.<br /> <br /> \(\begin{aligned} {}_x E_y &amp;\Rightarrow E_x = E_y \quad \because (2.) \\ &amp;\Rightarrow E_x \cap E_y \neq \emptyset \quad \because (1.) \end{aligned}\)</li> </ul> </li> <li>세 단계에 걸쳐 증명해보자. <ul> <li>$X/E$는 공집합을 원소로 갖지 않는다.<br /> \(\begin{aligned} &amp;E_x \neq \emptyset \quad \because (1.) \\ &amp;\therefore \; X/E = \{E_x\} \nsupseteq \emptyset \\ \end{aligned}\) <br /></li> <li>$X/E$는 서로소 집합족이다.<br /> \(\begin{aligned} if \; E_x \cap E_y \neq \emptyset , \quad E_x \cap E_y \neq \emptyset &amp;\Rightarrow {}_x E_y \quad \because (3.) \\ &amp;\Rightarrow E_x = E_y \quad \because (2.) \\ \therefore E_x \neq E_y &amp;\Rightarrow E_x \cap E_y = \emptyset \end{aligned}\) <br /></li> <li><strong>[전략]</strong> $\cup X/E \subseteq X \wedge X \subseteq \cup X/E $<br /> (1) $X$의 동치류가 $X$보다 작거나 같음은 자명하다. <br /> \(\begin{aligned} \cup X/E \subseteq X \quad \because Trivial \end{aligned}\) <br /> <br /> (2) $E$는 반사적이므로, 모든 원소 $x$에 대해 동치관계 ${}_x E_x$를 만족하는 동치류 $E_x$가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x$는 상집합 $X/E$의 원소로서 존재한다. <br /> \(\begin{aligned} \forall x \in X, \; \exists x \in X/E, \; st \; x \in E_x \\ \therefore X \subseteq \cup X/E \quad \square \end{aligned}\)</li> </ul> </li> </ol> <h3 id="thm-222-집합-x의-분할-p">[THM] 2.2.2 집합 $X$의 분할 $P$</h3> <p>공집합이 아닌 집합 $X$의 분할 $P$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ol> <li>$R_p$는 $X$ 상의 동치관계이다.</li> <li>$X/R_p = P$</li> </ol> <p><strong>[PROOF]</strong> <br /></p> <ol> <li>$R_p$가 $X$ 위에서 반사적이고, 대칭적이고, 추이적임을 보이면 된다. <br /> <ul> <li>$R_p$는 반사적이다. <br /> \(\begin{aligned} \forall x \in X, \; \exists A \subset P, \; st \; x \in A \quad &amp;\because(Def \; of \; Partition) \\ \therefore \; {}_x R_p \, {}_x \quad &amp;\because (Def \; of \; R_p) \end{aligned}\) <br /></li> <li>$R_p$는 대칭적이다. <br /> \(\begin{aligned} \forall(x, \, y) \in R_p \Rightarrow \exists A \subset P, \; st \; (x, \, y) \in A \\ \therefore (y, \, x) \in R_p \quad \because (Def \; of \; R_p) \end{aligned}\) <br /></li> <li>$R_p$는 추이적이다. <br /> \(\begin{aligned} &amp;\forall x, \, y, \, z \in X, \; Let \; {}_x R_p \, {}_y \wedge {}_y R_p \; {}_x \\ &amp;\Rightarrow \exists A, \, B \subset P \; st \; x, \, y \in A \; and \; y, \, z \in B \\ &amp;\Rightarrow A = B \quad \because (y가 \; 공통. \; Def \; of \; Partition) \\ &amp;\Rightarrow {}_x R_p \, {}_z \quad \because (x, \, y, \, z \in A. \; Def \; of \; R_p) \\ \end{aligned}\)</li> </ul> </li> <li>위에서 $R_p = E$ 임을 보였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된다.<br /> \(\begin{aligned} R_p = E \quad \because 2.2.2.1. \\ \Rightarrow X/R_p = X/E = P \quad \because 2.2.1.4. \end{aligned}\)</li> </ol> <p>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표기도 가능하다.<br /> \(\begin{aligned} &amp;Notate \quad R_p = X/p \\ &amp;X/R_p = X/(X/P) = P \end{aligned}\)</p> <h1 id="3-연습문제">3. 연습문제</h1> <ol> <li>공집합이 아닌 집합 $X$ 위의 동치관계 $E$에 대하여 $X/(X/E)=E$ 임을 증명하시오. <br /> <strong>[ANS]</strong><br /> \(\begin{aligned} &amp;X/E = P \quad \because 2.2.1.4. \\ &amp;X/(X/E) = X/P = R_p = E \quad \because 2.2.2.1. \end{aligned}\)</li> </ol>jetxxx관계와 분할(2) 앞서 관계의 정의와 역관계와 합성관계에 관한 몇 가지 정리들을 알아보았다.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동치에 대해 알아보자.Topological Sort2023-06-06T00:00:00+00:002023-06-06T00:00:00+00:00https://dyna-bytes.github.io/algo/topological_sort<h1 id="this-post-is-locked">This post is locked</h1>jetxxxThis post is lockedRelation and Partition2023-06-06T00:00:00+00:002023-06-06T00:00:00+00:00https://dyna-bytes.github.io/math/set_theory<h1 id="관계와-분할">관계와 분할</h1> <p>관계는 집합론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이다. <br /> <br /> 관계의 여러 기초 성질들을 다룬 후 정의 할 수 있는 <strong>순서관계</strong>는 순서집합(ordered set)과 상계, 하계 등의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이며, <strong>동치관계</strong>는 “같은 것을 ‘<strong>같다</strong>'”고 말하기 위해 반드시 정의해야 하는 개념이다. <br /> <br /> 한편, 분할은 관계를 설명할 때 꼭 함께 등장하는 개념이다. 분할은 관계에 의해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관계 역시 분할에 의해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br /> <br /> 관계와 분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br /> <br /></p> <h1 id="1-관계">1. 관계</h1> <h2 id="11-def-관계의-정의">1.1. [DEF] 관계의 정의</h2> <p>데카르트 곱의 부분집합을 이용해 관계를 정의한다.</p> <h3 id="1-관계--a-times-b의-부분집합">(1) 관계 : $A \times B$의 부분집합</h3> <p>곱집합 $A \times B$의 부분집합 $R$을 $A$로부터 $B$로의 관계라 정의한다.</p> \[R = \{(x,\, y) \in A \times B\, |\, P(x, y)\},\; where\; P(x, y)\; is\; Prospositional\; Function\] <h3 id="2-정의역--domr">(2) 정의역 : $Dom(R)$</h3> <p>적당한 $y \in B$에 대하여 ${}_x R_y$를 만족하는 모든 $x \in A$의 집합</p> \[Dom(R) := \{\forall x \in A |\, \exists y \in B \, s.t.\, {}_x R_y \}\] <h3 id="3-상--imr">(3) 상 : $Im(R)$</h3> <p>적당한 $x \in A$에 대하여 ${}_x R_y$를 만족하는 모든 $y \in B$의 집합</p> \[Im(R) := \{\forall y \in B |\, \exists x \in A \, s.t.\, {}_x R_y \}\] <p>관계에서의 상(Image)은 치역(Range)라고도 한다.</p> \[Ran(R) = Im(R)\] <p>위의 정의를 보면 함수에서의 그것과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함수 역시 관계를 이용해 정의한다.<br /> <br /> <br /></p> <h2 id="12-관계의-성질">1.2. 관계의 성질</h2> <p>관계가 무엇인지 대충 알아봤으니, 관계의 성질들에 대해 알아보자. <br /> <br /> 다음의 성질들은 관계를 다루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의 성질들을 이용해 관계를 쉽게 분류하고 설명할 수 있다. <br /> <br /> 예를 들어, “어떤 관계 $R$은 ${}_x R_y$와 ${}_y R_x$를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가 $x = y$ 일 때 밖에 없다” 고 말하는 대신 “어떤 관계 $R$은 반대칭성을 띄고 있다” 고 말할 수 있다. <br /> <br /></p> <h3 id="1-반사성reflexive--forall-x-in-a-_x-r_x-를-만족">(1) 반사성(reflexive) : $\forall x \in A,\, {}_x R_x$ 를 만족</h3> <h3 id="2-대칭성symmetric--_x-r_y-leftrightarrow-_y-r_x-를-만족">(2) 대칭성(symmetric) : ${}_x R_y \Leftrightarrow {}_y R_x$ 를 만족</h3> <h3 id="3-반대칭성anti-symmetric--_x-r_y-wedge-_y-r_x-rightarrow-x--y-를-만족">(3) 반대칭성(anti-symmetric) : ${}_x R_y \wedge {}_y R_x \Rightarrow x = y$ 를 만족</h3> <h3 id="4-추이성transitive--_x-r_y-wedge-_y-r_z-rightarrow-_x-r_z-를-만족">(4) 추이성(transitive) : ${}_x R_y \wedge {}_y R_z \Rightarrow {}_x R_z$ 를 만족</h3> <p><br /></p> <p>이때, 반사적이고 대칭적이며 추이적인 관계를 <strong>동치관계</strong>라 하고, 반사적이고 반대칭적이며 추이적인 관계를 <strong>순서관계</strong>라 한다. <br /> <br /> 한편, 반사성의 정의에서 집합 $X$로부터 집합 $X$로 정의되는 관계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그냥 “집합 $X$에서의 관계” 라 한다. <br /> <br /> 집합 $X$에서의 관계 중 가장 작은 동치관계는 <strong>대각관계</strong>이며, 가장 큰 동치관계는 $A \times A$ 데카르트 곱 그 자체이다.</p> <h3 id="-대각관계--delta_a---x-x-in-a-times-a--_x-r_x--">* 대각관계 : $\Delta_A = \{ (x, x) \in A \times A\, |\; _x R_x \} $</h3> <p><br /> <br /></p> <h2 id="13-def-역관계와-합성-관계의-정의">1.3. [DEF] 역관계와 합성 관계의 정의</h2> <p>함수와 비슷한 관계의 정의로부터 역관계나 합성관계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역관계와 합성관계 역시 논의할 수 있다. 역관계와 합성관계를 알아보자. <br /></p> <h3 id="1-역관계--r-1">(1) 역관계 : $R^{-1}$</h3> \[R^{-1} := \{ (y, x) \in B \times A\, |\, (x, y) \in R \}\] <h3 id="2-합성관계--s-cdot-r">(2) 합성관계 : $S \cdot R$</h3> <p>세 집합 $A, B, C$와 두 관계 $R : A \rightarrow B,\, S : B \rightarrow C$ 에 대하여</p> \[S \cdot R := \{ (x, y)\, |\, \exists z \in B s.t. \, (x, z) \in R \wedge (z, y) \in S \}\] <p><br /></p> <h2 id="14-thm-역관계와-합성-관계에-관한-정리">1.4. [THM] 역관계와 합성 관계에 관한 정리</h2> <p>관계 $F, G, H$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p> <ol> <li>$(F^{-1})^{-1} = F$</li> <li>$(H \cdot G) \cdot F = H \cdot (G \cdot F)$</li> <li>$(G \cdot F)^{-1} = F^{-1} \cdot G^{-1}$</li> </ol> <p><strong>[PROOF]</strong> <br /> 정의를 이용하면 증명은 크게 어렵지 않다.</p> <ol> <li> <p>역관계의 정의를 그대로 이용한다. <br /> \(\begin{aligned} (x, y) \in (F^{-1})^{-1} &amp;\Leftrightarrow (y, x) \in F^{-1} \\ &amp;\Leftrightarrow (x, y) \in F \quad \square \end{aligned}\)</p> </li> <li> <p>역시 합성 관계의 정의를 이용한다. 합성 관계를 찢어주고 다시 이어붙이면 된다. <br /> \(\begin{aligned} (x, y) \in (H \cdot G) \cdot F &amp;\Leftrightarrow \exists z,\; (x, z) \in F \wedge (z, y) \in (H \cdot G) \\ &amp;\Leftrightarrow \exists z, w,\; (x, z) \in F \wedge (z, w) \in G \wedge (w, y) \in H \\ &amp;\Leftrightarrow \exists w, \; (x, w) \in (G \cdot F) \wedge (w, y) \in H \\ &amp;\Leftrightarrow (x, y) \in H \cdot (G \cdot F) \quad \square \end{aligned}\)</p> </li> <li> <p>역관계와 합성관계의 정의를 적절히 이용한다. <br /> \(\begin{aligned} (x, y) \in (G \cdot F)^{-1} &amp;\Leftrightarrow (y, x) \in (G \cdot F) \\ &amp;\Leftrightarrow \exists z,\; (y, z) \in F \wedge (z,x) \in G \\ &amp;\Leftrightarrow \exists z,\; (z, y) \in F^{-1} \wedge (x, z) \in G^{-1} \\ &amp;\Leftrightarrow (x, y) \in (F^{-1} \cdot G^{-1}) \quad \square \end{aligned}\)</p> </li> </ol>jetxxx관계와 분할 관계는 집합론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이다. 관계의 여러 기초 성질들을 다룬 후 정의 할 수 있는 순서관계는 순서집합(ordered set)과 상계, 하계 등의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이며, 동치관계는 “같은 것을 ‘같다'”고 말하기 위해 반드시 정의해야 하는 개념이다. 한편, 분할은 관계를 설명할 때 꼭 함께 등장하는 개념이다. 분할은 관계에 의해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관계 역시 분할에 의해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관계와 분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